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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티즌 “32사단과 함께한 호국보훈의 달”17일 대전월드컵경기장 안산전서 ‘호국보훈의 날’ 행사... 경기는 2대1로 敗 '연승 실패'

    (사진제공=대전시티즌)

    [굿모닝충청 남현우 기자] 대전시티즌(이하 대전)이 지난 17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안산그리너스와의 17라운드 경기에 호국보훈의 날 행사를 가졌다.

    대전은 지역 향토사단인 육군 32사단과 함께 진행한 이날 행사에 폭염주의보로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기 시작 두 시간 전부터 다양한 장외행사를 즐기려는 관람객들로 경기장이 붐볐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기장 남문광장을 중심으로 군용 장비가 전시되고 관람객들에게 건빵과 호국보훈 배지가 증정하는 등의 이벤트가 진행됐다.

    대전은 “K리그 최초로 삼군의 마스코트 호국이, 해돌이, 하늘이가 경기장을 찾았고 태극기 그리기 부스, 위장크림체험 부스는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면서 “특히 32사단 군악대의 버스킹 공연이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대전시티즌)

    경기장 내에서도 다채로운 이벤트가 이어졌다. FIFA U-20 월드컵기간 중 치안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는 등 공로를 세운 32사단에 격려품 및 유니폼 전달식을 가졌으며 32사단 기동대대 이기진 중령과 삼군 마스코트가 시축을 진행하기도 했다.

    하프타임에는 특별 이벤트로 32사단 현역장병 10명과 사전신청을 통해 접수받은 예비역 10명의 ‘군장 메고 이어달리기’ 시합도 열렸다.

    대전은 “이 날 2017시즌 개막전 이후 최대 관중을 기록했다. 무엇보다 장병과 관중이 함께 호흡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대전은 안산과의 경기에서 2대1로 아쉽게 패했다.

    (사진제공=대전시티즌)

    남현우 기자  gusdn@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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