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강미소 학생, 호주 브리즈번에서 어학연수·인턴십 수행
충남대 강미소 학생, 호주 브리즈번에서 어학연수·인턴십 수행
충남대·브리즈번시·퀸즐랜드대학 등 3개 기관 지원
  • 이호영 기자
  • 승인 2017.07.0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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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이호영 기자] 충남대 학생이 호주 브리즈번시와 퀸즐랜드대학, 충남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어학연수와 인턴십을 경험한다.

충남대는 5일 오덕성 총장과 이준헌 국제교류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의학과 강미소 학생에게 대전-브리즈번 자매도시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5주간 호주 퀸즐랜드대학(University of Queensland)에서 어학연수 과정, 브리즈번 시청(Brisbane City Council)에서 1주간 인턴십 과정을 수행하며 교육과정과 인턴십, 숙소비용을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충남대는 식비와 항공료로 250만 원을 지원한다.

대전-브리즈번 자매도시 장학생은 1차 서류심사(학부성적 40%, 어학성적 30%, 자기소개 30%)를 통해 5배수를 선발한 뒤 2차 면접심사로 최종 선발됐다.

충남대는 지난해 9월, 브리즈번 시청과 호주 퀸즐랜드대학 테솔․평생교육원(ICTE; Institute of Continuing & TESOL Education))과 공동으로 매년 충남대 학생 1명에게 퀸즐랜드 대학에서 5주간의 어학연수 과정과 1주간의 브리즈번 시청 인턴십 과정을 무료로 제공하는 장학금을 수여하는데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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