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D. 2017.7.27 목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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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라”14일 2017년 제4회 대전사회복지포럼… “만족스러운 관계 유지 중요”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워지려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고, 목표 기준을 자신에게 맞춰야 합니다.”

    14일 오전 대전복지재단 대강당에서 열린 2017년 ‘제4회 대전사회복지포럼’<사진> 특강에서 내려진 진단이다.

    이날 포럼은 스트레스가 많은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특강으로 진행됐다.

    경현수 나음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이 강사로 나서 ‘스트레스! 그 질문에 답하라’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졌다.

    경 원장은 “심리적인 마음 상태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상황에 대한 개인의 인지 상태에 따라 스트레스의 여부가 결정된다”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하고,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라”고 조언했다.

    또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워지려면 만족스러운 관계를 유지하고, 목표에 대한 기준을 자기에게 맞추라”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에는 사회복지관련 기관·단체·시설 50여개 복지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했다.

    대전복지재단은 사회복지 종사자 및 전문가들 간 소통과 화합, 정보교류 등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생태계 구축을 위해 2013년부터 격월로 대전사회복지포럼을 개최해 오고 있다.

    이상용 대전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사회복지 현장은 다양한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그러한 상황을 어떻게 인지하고 받아들일지에 대한 선택 능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포럼을 통해 사회복지사들의 만남과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황해동 기자  happy2hd@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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