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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오늘 정치권에서는 어떤 말들이 오갔을까?

    <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

    ◆ 영수회담 제의를 거부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를 향해 "얼굴 붉힐 것 같아 (대통령을) 못 만나겠다니 '애들 소꿉장난' 하는 것인가. 영수회담을 제안한 대통령에게 당 대표는 못 가겠으니 원내대표들과 만나 이야기하라는 것도 '좀팽이', '놀부 심보'와 같다. (국민들은) '애들 정치'가 아니라 '어른 정치'가 되기를 바란다"며 "나홀로 '후진 야당'에 안주하고자 한다면 홍준표 대표는 영원히 '애들 정치' 하기 바란다.” (바른정당 이종철 대변인 논평)

    ◆ “뱁새가 아무리 재잘거려도 황새는 제 갈길을 간다. 저들이 본부 중대 1·2·3중대(민주당과 국민의당·바른정당·정의당)를 데리고 국민 상대로 아무리 정치쇼를 벌려도 우리는 우리 갈 길을 간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페이스북 글)

    ◆ 극우 성향으로 알려진 ‘정규재TV’가 논술과 글쓰기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한 ‘Avengers 논술 & 글쓰기’ 강좌 프로그램을 홍보한 것과 관련, “어벤저스인가, ‘애버린’저스인가” (시사평론가 김용민 PD의 트위터 글)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를 겨냥, “대리 사과는 아이가 잘못했을 때 어른이 사과하는 거다. 청와대가 추 대표를 정치적 미숙아로 파문을 했다는 뜻으로, 청와대가 추 대표를 이름 그대로 '애'로 규정한 것.” (바른정당 하태경 최고위원, 원내대책회의 발언)

    정문영 기자  polo876@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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