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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홍도육교 20일부터 2019년 말까지 통제삼성동 성당네거리-홍도동 경성볼링센터 지하 왕복 6-8차로 확장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대전 홍도육교가 이달 20일 오전 10시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전면 통제된다.

    대전시는 이 기간 동안 노후 홍도육교를 철거하고, 인근 주민의 정주여건 및 교통흐름 개선을 위해 ‘홍도동 개량(지하화) 공사’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시는 971억 원을 들여 삼성동 성당네거리-홍도동 경성볼링센터 구간을 왕복 4차로에서 6-8차로로 확장한다.

    공사는 지난 5월 19일 시작했으며 한남고가차도, 동산·성남·삼성·정동 지하차도를 우회도로로 지정했다.

    시 관계자는 “신호수·교통경찰 및 안전시설을 적절히 배치해 교통관리를 할 예정이지만 극심한 정체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 우회도로 이용 등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19년 공사가 마무리되면 상습적 교통체증 완화로 동서대로의 통행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소음과 미세먼지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도시 균형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홍도육교는 지난 1984년 세워져 대전의 동-서를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해 왔다.

    황해동 기자  happy2hd@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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