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대전 유성구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21일 청주 호우피해 복구에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이들은 이날 청주시 사직2동 일원에서 침수가옥과 가재도구 정리, 토사제거 활동 등을 도왔다. 또 수해 주민들을 위한 이불 50채를 청주시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해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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