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갤러리가 마련하는 2013 도자 전시 그 첫 번째. 최성재의 근간을 이루는 분청작업은 전통만을 고수하지 않는다. 그만의 독특한 작품세계가 돋보인다. 내용적인 면에서 봤을 때는 오리와 갈대 등 한국인의 정서와 친숙한 소재를 드로잉기법을 통해 회화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 042)867-7009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지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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