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참여형 로맨틱 연극. 지적 능력이 7살 정도인 순수하고 맑은 최고은과 이성일. 그들은 요리학교에서 만나 사랑에 빠진다. 주변에서 늘 불안함과 엉뚱한 시선을 보내지만 정작 이들의 만남은 즐겁고 사랑스럽기만 하다. 가슴 찡한 코미디 공연물로 우리의 편견을 깨주는 연극이다. ☎ 1644-4325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지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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