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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전? 설전(舌戰)! –“태산 같은 과(過), 티끌 같은 공(功)”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오늘 정치권에서는 어떤 말들이 오갔을까?

                 게티 이미지 뱅크 코리아

    ◆ “박기영의 과(過)는 태산 같고, 공(功)은 티끌만하다.” (국민의당 양순필 수석부대변인, 논평)

    ◆ “오늘은 말복. 제 몸 보신 한답시고 죄 없는 개 때려 잡는 날로 삼지 말고, 모든 이들의 안녕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개 같은 놈들 때려 잡는 날’로 삼는 게 어떨까요. 영화 택시 운전사 보면 누굴 먼저 때려 잡아야 하는지 떠오르는 인물들 있을 겁니다.” (소설가 이외수 씨, 트위터 글)

    ◆ “자유한국당이 지난 두 정권의 온갖 적폐를 다 끌어안고 문재인 정부의 ‘개혁 패싱’, 민심을 거스르는 ‘국민 패싱’을 하는 것은 그분들의 자유지만, 그것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더 이상 설 자리가 없어지는 것뿐임을 명심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 발언)

    ◆ MBC 사태와 관련, “국민들은 지난겨울 촛불혁명의 광장에서 ‘언론도 공범이다’를 외쳤다. 촛불혁명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정진우 부대변인, 논평)

    ◆ "‘장충기 문자’의 민낯, 언론의 자정을 바란다.” (바른정당 이종철 대변인, 논평)

    ◆ “절대평가 학종 폐지되어야 하고, 정시 확대하는 방향으로 가야 흙수저도 금수저가 되는 대한민국이 된다. 강남 금수저의 영원한 대물림 위해 불철주야 뛰는 김상곤 장관에 경고한다.” (바른정당 하태경 최고위원, 원내대책회의 발언)

    ◆ “문재인 대통령의 정치철학은 ‘사람이 먼저다’였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인사 행태를 보니 ‘사람이 먼저다’가 아니라 ‘아는 사람이 먼저다’라고 바꿔야 할 것 같다.” (국민의당 김정화 비대위원, 비상대책회의 발언)

    정문영 기자  polo876@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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