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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밭대 캠퍼스에 대나무숲·분수대 어우러진 휴게공원 생긴다기획부터 디자인, 명칭까지 학내공모로 진행… 9월 준공

    [굿모닝충청 이호영 기자] 한밭대학교 기계관 광장에 대나무숲과 분수대가 어우러진 휴게공원이 생긴다.

    한밭대에 따르면 2월 학내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했으며, 공모 결과 대나무숲과 분수대가 어우러지는 정원형태의 휴게공원을 조성하기로 결정하고 9월 21일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 한밭대는 최근 휴게공원 명칭 공모를 진행해 공공행정학과 신지혜 학생이 응모한 ‘가온분수광장’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하고 10일 시상식을 가졌다. 건설환경공학과 한문덕 학생이 제출한 ‘선샘광장’, 과 컴퓨터공학과 이성민 학생이 제출한 ‘나래광장’도 각각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가온분수광장’의 ‘가온(加溫)’은 온도를 더한다는 뜻으로, 신혜지 학생은 “열정에 온도를 높이고 배움의 자세로 성장하라는 의미를 담았다”며 “이 곳이 큰 인재로 성장하게 될 한밭대 학생들에게 힐링쉼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일환 사무국장은 “이번 휴게공원 조성은 최초 활용방안 수립에서 디자인, 명칭 선정에 이르기까지 중요한 과정마다 학내 구성원들의 의사가 적극적으로 반영된 결과” 라고 강조하고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특히 학생들에게 편안한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호영 기자  misan@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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