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D. 2017.10.18 수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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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티즌, “철저한 준비로 연승을 이어가겠다”13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 ‘2017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4라운드

    (사진제공=대전시티즌) 대전시티즌이 오는 13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7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4라운드에서 부산과 격돌한다.

    [굿모닝충청 남현우 기자] 최하위 탈출에 성공한 대전시티즌이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대전시티즌이 최근 리그 5경기에서 2승 2무 1패로 승점 8점을 따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는 13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4라운드 부산과의 홈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개막 후 17경기에서 2승 4무 11패의 초라한 성적표로 리그 ‘꼴찌’를 전전긍긍했지만 지난달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대전은 후반기의 완벽한 반등을 위해서 이번 부산전이 기점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부산이 쉬운 상대는 아니다. 리그 2위인 부산은 최근 6경기에서 3승 1무 2패로 순항 중이다. 특히 올 시즌 원정 10경기에서 7승 3무를 기록, 리그 내 최다 원정 승점을 획득 중이다. 거센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양 팀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대전은 U-22 대표팀 차출로 잠시 팀을 떠나 있다 복귀한 황인범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 수원전에서 황인범은 환상적인 선제골과 1도움을 올리며 완벽한 복귀를 알렸다.

    황인범은 지난 수원전 경기 후 “이번 시즌 연승이 없다. 팀이 극적으로 승리하다 보니 거기에 안주하는 게 아닌가 싶다. 이제는 승리에 만족하지 말고 좀 더 철저하게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기에서 대전은 제72회 8·15광복절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월드겁경기장 남문광장에서는 무궁화 증정,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등의 행사가 진행되며 유관순 열사 유족 대표인 류덕상 씨가 이 날 경기 시축을 담당하게 된다. 하프타임에는 SPAD(대전학생회장연합)의 광복기념 플래시몹 공연이 펼쳐진다.

    남현우 기자  gusdn@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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