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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문표 총장, 미얀마에 '농업발전 협력 증진' 제안

                                        자유한국당 홍문표 사무총장과 미얀마 틴쪼 대통령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과 함께 국빈자격으로 지난 2일부터 이란, 파키스탄, 미얀마를 공식 순방중인 자유한국당 홍문표 사무총장은, 최근 미얀마의 틴 쪼(Htin Kyaw) 대통령과 윈 민(Win Myint) 하원의장을 잇달아 만나, 양국간 농업과 관련한 상호 교류 및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홍 사무총장은 틴쪼 대통령에게 “미얀마는 세계 7위의 쌀 생산국으로, 농업이 차지하는 GDP 비중이 20%를 차지할 만큼 경제적 의존도가 높지만, 정작 농업기술과 농기계 보급률이 낮아 품질 경쟁력과 생산성에서 매우 떨어진다”면서, 한국의 선진화된 농업기술 전수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윈민 하원의장에게는 “미안먀 농업인을 국내에 연수시켜 국내 우수한 농업기술을 전수받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한국의 농업·농촌 개발 노하우 수출과, 우량종자 보급, 재배기술 전수, 농기계 지원 등을 통해 상부상조할 것을 제안했다.

    농어촌공사 사장 출신인 홍문표 사무총장은 그가 사장으로 활동하던 2009년 미얀마 양곤을 방문, 농업기술 협력과 해외농장 개발 방안을 제안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공사는 지난 2011년부터 미얀마에 시범포 비닐하우스, 관개시설 등 농업재배기술을 지원하는 ‘미얀마 우수농산물 재배기술 전수사업’을 완료한 사실이 있다.

    정문영 기자  polo876@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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