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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들이 꿈꾸는 ‘문화도시 천안’] “일상에서 즐기는 미술문화” 아트스토어의 도전
    • 홍덕현 아트스토어 대표
    • 승인 2017.08.1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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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충청 홍덕현 아트스토어 대표] 대중들에게 미술문화란 접근하기 힘든 점이 많다.

    미술의 역사, 작품이 담고 있는 메시지, 작가의 생각 등등 미술을 대중들이 어렵게 생각하게끔 하는 것들이 많다.

    하지만 제일 큰 문제는 미술품에 대한 고가격 때문에 미술문화 자체에 대한 접근을 힘들어 하는 부분이다.

    이러한 문제점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어진 것일까?

    바로 미술작품을 그린 작가의 명성과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다는 희귀성 때문에 가격이 자연스레 올라가면서 생긴 문제점이다.

    미술품은 점점 가격이 올라가고 이런 문제 때문에 일반 대중 소비자들은 접근의 갭이 점점 생겨버렸고 그 차이는 걷잡을 수 없이 많이 생겨 버렸다. 주변을 조금 둘러본다면 이러한 차이에 진정 피해를 보는 수많은 대학생작가, 예비작가, 신인작가 들이 있다.

    특히 대학생 작가들의 경우에는 작가로써의 직업을 통해 작품판매를 하기 위한 목적보다는 졸업을 위한 작품활동을 많이 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은 미술작품의 고스펙, 고가격 정책뿐만 아니라 판매자들에게도 존재한다.

    대부분의 오프라인 갤러리에서 작품판매를 하기 위해서는 작가의 네임벨류를 높게 보며 작품판매를 할 수 있는 기회의 입구는 좁기 때문이다.

    한정된 공간에서 자연스레 유명한 작가들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다.

    또한 온라인 갤러리에서도 경매 같은 가격이 상승하는 고가격 정책을 사용하기 때문에 작품의 가격 또한 높게 오르고 있다.

    하지만 당장 미술사회에 첫걸음을 띈 대학생 작가들에게 이러한 현실은 어렵기만 하다.

    작품활동도 최소한의 돈이 있어야 지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작가 스스로 이름없는 무명시절부터 작품을 판매하기란 정말 힘들다.

    작품활동과 판매는 다른 분야이고 더욱이 작품판매에 대한 훈련이 되어있지 않은 상황에서 작품판매 활동을 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이런 문제점을 파악하고 아트스토어는 대학생 미술작가들에게 작품판매라는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작품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꾸몄다.

    사이트에 업로드된 작품에 대한 마케팅, 홍보, 판매전략을 연구해 소비자들에게 소개 시켜주고 있다. 아트스토어의 많은 작업물 중 GS리테일 편의점 사업부와 함께 편의점 작품전시나 판매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상가 작품설치 기준으로써는 주변 환경분석, 소비자층 분석을 통해 아트스토어 임직원들이 직접 맞춤 큐레이팅을 진행하고 있다.

    상가 환경에 제일 적합한 그림을 선정하거나 공모해 작품설치를 진행한다.

    또한 미술전시회가 소비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카페, 공기관에 또한 전시하여 소비자들이 쉽게 미술전시를 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오는 11일 MBC ‘아침이 좋다’ 프로그램에서 청년 창업 아트스토어의 활동을 소개한다.

    현재 아트스토어는 소비자와 작가의 이용 편의를 위해 대대적인 홈페이지 리뉴얼,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아트스토어의 작가 모집은 상시 진행되고 있으므로 전국의 많은 대학생 작가들이 아트스토어에 작품을 등록시켜 작품활동에만 매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홍덕현 아트스토어 대표  00-01-02@goodmorno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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