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8월 셋째주말 대전‧세종‧충남에는 비소식이 예고 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토요일과 20일 일요일은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비는 지역마다 강수량 차이가 크며,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충남 20~70㎜이다.
기상청은 “비오는 지역에선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시간당 2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지역도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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