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5일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글로벌명품시장 외국인 일일체험단’ 프로그램을 열었다.
이 행사는 국내 전통시장 활성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남대문시장은 ‘글로벌 커뮤니티라운지’라는 외국인 전용 편의시설이 설치, ▲텍스리펀드 ▲한복체험 이벤트 ▲외국인 관광안내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중국 파워미디어 취재투어단’이 재한 외국인의 시장체험 현장을 취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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