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출신인 박일서의 첫 개인전. 작가는 인간이 지닌 자기중심적 사고와 부조리함을 시각적 이미지로 표현하기 위한 작업들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신기한 이미지를 만들어 대중에게 제시하고 소통하는 것이 미술의 방향이라 생각한다. 작품을 통해 묵직한 주제 의식을 느낄 수 있다. ☎ 042)242-2020.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지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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