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대입 수시] 충청권 최대 2484명 모집 충남대, 전형방식도 간소화
    [2018대입 수시] 충청권 최대 2484명 모집 충남대, 전형방식도 간소화
    • 이호영 기자
    • 승인 2017.09.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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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충청 이호영 기자] 충남대학교가 11일부터 15일까지 201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수시 원서접수에 들어간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전체 3717명 중 66.7%인 248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충남대는 고교교육 정상화를 위해 한국사특기자 전형을 폐지하고, 학생부종합전형 서류 간소화 및 수능최저학력기준 조정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부 모집단위의 명칭도 변경돼 수험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모집인원
    충남대 201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수시모집 인원은 정원 내 2177명, 정원 외 307명 등 총 2484명이다.

    정원 내 전형은 학생부교과 일반 1364명, 학생부종합 757명, 국토안보학 21명, 실기위주 12명, 체육특기자 23명 등이며, 정원 외 전형에서는 농어촌학생 107명, 특성화고출신자 45명, 저소득층학생 34명, 특수교육대상자 63명, 특성화고졸재직자 30명, 해양안보학 28명 등이다.

    학생부종합전형 신설 및 서류간소화
    충남대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돼, 창의적 글로벌 소프트웨어전문가 양성을 위하여 학생부종합전형(소프트웨어 인재)을 신설했다.

    모집인원은 3명이며, 컴퓨터공학과 모집단위에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인 만큼 국내 정규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가 있어야하며, 소프트웨어 분야의 재능이 있거나 잠재력이 있는 자로 출신 고등학교장 추천을 받은 자를 지원자격으로 하고 있다.

    또 모든 학생부종합전형 제출서류에서 교사추천서를 폐지하여 수험생의 서류준비 부담을 경감시켰다.

    수능최저학력기준 조정 및 부분 폐지
    충남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체제 변경(영어 절대평가) 및 고교교육정상화를 위해 수시모집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조정했다.

    2017학년도 2개 영역 합산(의대 및 수의대 제외)이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2개 영역 각각(의대 및 수의대 제외)으로 조정하고 학생부종합전형(PRISM인재 전형)에서 사범대학, 간호대학, 의과대학, 수의과대학을 제외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부분적으로 폐지했다.

    모집단위 명칭 변경
    기존 소비자생활정보학과, 기계·금속공학교육과, 군사학부(육군학전공, 해군학전공)의 명칭이 각각 소비자학과, 기계·재료공학교육과, 국가안보융합학부(국토안보학전공, 해양안보학전공)으로 변경됐다.

    특히 사범대학의 경우 모집단위 명칭 변경과 함께 교원자격검정표시과목이 분리(기계·재료공학교육과 : 기계·재료 중 택 1, 전기·전자·통신공학교육과 : 전기·전자·통신 중 택 1, 화학공학교육과 : 화공, 섬유 중 택 1)되어 입학 후 교직표시과목을 선택해 교원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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