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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TV 무인단속 적발 단골 - '미시령터널', '대전 대덕대로'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지난해 전국 도로에 설치된 무인단속 카메라에 교통위반으로 단속된 건수를 집계한 결과가 나왔다. 전국 1위의 불명예는, 강원도 고성 미시령터널 통과 후 300m 지점, 인제에서 속초 방면 1차로였는데, 무려 4만824건을 기록해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대전시 유성구 대덕대로(도룡동 산 27-38) 지점에서 총 3만703건이 교통위반으로 CCTV에 적발돼 전국 2위의 불명예를 차지했다.

    충남지역에서는 경부선 291.7km 지점의 서울방향 1차로에서 16,156건의 적발건수를 기록, 보다 철저한 안전운행이 필요한 곳으로 확인됐다. 2016년도 교통위반 무인단속 현황을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김영진 의원은, 14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김 의원은 “무인단속기에 의한 교통단속이 과태료 부과에 치중하기보다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전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며 “경찰청은 단속지점과 위반이 많은 지점에 대한 정보를 핸드폰앱과 인터넷 등에 실시간으로 공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문영 기자  polo876@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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