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대전 서구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8일 용문동 용문종합사회복지관과 원정동 행복누림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2개소를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날 방문에는 최치상 의장, 윤황식 부의장, 김창관 운영위원장, 김영미 행정자치위원장, 조성호 경제복지위원장, 홍준기 도시건설위원장, 전명자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선용 의원, 박종배 의원, 손혜미 의원, 류명현 의원, 정현서 의원, 장진섭 의원, 장미화 의원 등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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