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금성백조주택은 추석 명절을 맞아 대전 평화의마을 아동복지센터 등 지역 복지시설 세 곳에 총 600여 만원 상당 침구류, 과일, 음식 등을 25일 전달했다.
정성욱 회장은 이날 성애노인요양원에서 “6‧25 전쟁 이후 우리나라가 지금의 국제적 위상을 갖기까지는 어르신들이 그동안 각자의 현업에 충실하셨기 때문”이라며 “늘 감사드리며 오래오래 사셨으면 한다”며 위문품을 전달했다.<사진>
금성백조주택은 1981년 창립 이후 매년 명절 때 마다 사회복지시설에 위로품을 전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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