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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만㎡ 서천화력 1-2호기 폐부지 용역 착수서천군, 중부발전과 별도의 협의체 구성 추진…"주변 관광지와 연계 개발"

    충남 서천군과 한국중부발전(주)은 25일 군청 회의실에서 서천화력 1-2호기 폐부지 개발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서천군 제공)

    [굿모닝충청 서천=김갑수 기자] 충남 서천군과 한국중부발전(주)은 25일 군청 회의실에서 서천화력 1-2호기 폐부지 개발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군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지난해 4월 4일 군과 한국중부발전(주)이 체결한 ‘신서천화력 건설 세부 이행 협약’에 명시된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 ▲생태공원 조성 ▲전망대 ▲기존 중유부두시설을 활용한 마리나 선착장 ▲300실 이상 규모의 리조트 건설을 위한 특수목적법인 설립 등을 포함한 개발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다.

    서천화력 1-2호기 폐부지의 면적은 약 26만4566㎡로, 지난 6월부터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

    참가자들은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사업과 관련 “해류와 주변여건, 역사성 등을 고려해 용역이 수립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원활한 용역 수행을 위해 한국중부발전(주)과 별도의 협의체를 구성하고, 전문가와 주민 등이 참여하는 포럼을 운영해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한덕수 정책기획실장은 “경제성이나 타당성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고, 신서천화력의 대안사업으로 반드시 실행돼야 하는 사업”이라며 “춘장대해수욕장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되도록 개발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갑수 기자  kksjpe@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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