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김경시 대전시의원이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25일 서구 복수동 ‘유앤아이’ 노인의료복지시설을 방문, 입소자들을 위로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의원은 이날 시설 현황을 살피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한 후 세제와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해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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