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인터뷰중...“‘오빠가 밑에 있었네 어쩠네’ 그런 의혹을 일으키는 말을 하던데. 나는 당시 오빠가 있는지 몰랐다. .....그런데 뉴스룸 인터뷰에서는 28분즈음에 말하기를 당시 오빠가 1층에 와계셔서 내려가 알리고 그러느라 119 신고가 늦어졌다라고 말합니다.....오빠랑 같이 잇었다고 말하면 괜한 의심을 살까봐 피하기 위해서 오빠가 와계신 걸 몰랐다고 말했겠죠??.......이런거짓말들이 수없이 많은데 그 저의가 뭔지 딱 보면 알겠네요...그리고 1월7일이면 연중 가장추운날인데 컨테이너집에서 빤스바람으로 올라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