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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 구룡농협 '임산물 수출특화지역육성사업' 선정20억 규모 공동수출 관련 시설 지원…밤과 대과종 대추 수출 확대 기대감

    충남 부여군 구룡농업협동조합(조합장 최재욱)이 산림청이 공모한 ‘임산물 수출특화지역육성사업’에 선정됐다. (부여군 제공)

    [굿모닝충청 부여=김갑수 기자] 충남 부여군 구룡농업협동조합(조합장 최재욱)이 산림청이 공모한 ‘임산물 수출특화지역육성사업’에 선정됐다.

    12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임산물의 수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구룡농협은 밤과 대추를 수출 주력 품목으로 신청한 바 있다.

    부여 밤은 전국 최고 생산량(22%)과 품질을 자랑하고 있으며, 대과종 대추는 대형유통업체와 학교급식, 도매시장 등에 출하되는 등 경쟁력이 입증된 상태다.

    이번 선정으로 구룡농협은 저온·저장시설과 선별시설 등 총 20억 원 규모의 공동수출 관련 시설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앞서 부여는 표고버섯(2013년)과 밤(2016년)이 임산물 수출특화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 밤과 대추가 다시 선정되면서 수출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 및 내수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경쟁력 있는 부여의 임산물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농산물이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갑수 기자  kksjpe@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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