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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군, 명품 내포신도시 조성 행정력 집중내포문화사업소 본격 업무 돌입…공공기관 유치 등 정주여건 조성 주력

    지난 9월 21일자로 신설된 충남 예산군 내포문화사업소(사업소)가 삽교읍 내포출장소 2층에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자료사진)

    [굿모닝충청 예산=김갑수 기자] 지난 9월 21일자로 신설된 충남 예산군 내포문화사업소(사업소)가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12일 군에 따르면 사업소는 내포보부상촌 조성사업 및 운영, 보부상 단체 및 유물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내포문화팀’과 내포신도시 시설물 유지관리 및 공공·유관기관 유치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신도시팀’으로 구성됐다.

    사무실은 삽교읍 내포출장소 2층에 마련됐다.

    이종욱 사업소장은 “전통문화인 보부상들의 삶을 재현하고, 청소년들에게 교육의 장으로 활용함은 물론 관련 유산을 콘텐츠화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내포보부상촌 조성 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예산권역에 공공기관 유치 및 아파트 착공을 독려하고, 행정력을 집중해 조기에 정주여건을 조성하는 등 명품 내포신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갑수 기자  kksjpe@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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