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정종윤 기자] 상명대학교 창의디자인 사업단 창업브랜드인 ‘쁘띠파비’와 ‘파브파브’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중국에서 열린 ‘중국 세계 패션·섬유 산업박람회’에 참가했다.
이 박람회는 지난해 21개국 837개 브랜드가 참여하고 관람객이 10만여명이 다녀간 대규모 패션·섬유 산업박람회다.
텍스타일디자인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쁘띠파비와 파브파브는 박람회에서 가방과 스카프 등 패션상품과 원단 패턴을 제작해 해외 바이어들에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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