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정종윤 기자] 단국대학교 무역학과 학생이 ‘2017년 무역구제제도 대학(원)생 논문발표대회’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차지했다. 8일 단국대에 따르면 지난 3일 열린 대회에서 오세진·안유경·김수진씨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인 대상을, 신상원·이준용씨가 무역위원회위원장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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