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정종윤 기자] 13일 오후 5시51분쯤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율금리에 있는 과수용 포장재 패드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3시간 여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공장 내 철골조 샌드위치 패널로 만들어진 3개동(2655㎡)이 소실됐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잔불 제거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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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정종윤 기자] 13일 오후 5시51분쯤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율금리에 있는 과수용 포장재 패드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3시간 여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공장 내 철골조 샌드위치 패널로 만들어진 3개동(2655㎡)이 소실됐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잔불 제거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