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지역사회 찾아 온정의 손길 내밀어
나사렛대, 지역사회 찾아 온정의 손길 내밀어
  • 정종윤 기자
  • 승인 2017.11.1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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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정종윤 기자] 나사렛대학교가 지난 주말 지역사회 곳곳을 찾아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13일 나사렛대에 따르면 나사렛 봉사단과 학생, 교직원 가족 등 40여 명은 11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회 사랑의 연탄 나눔 캠페인’에 참여했다.

10년째 참여하고 있는 나사렛대는 이날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에 있는 가정 2곳을 방문해 연탄 1000장을 전달했다.

또한 같은 날 오전 10시 30분부터 봉사단 40여 명은 천안시 동남구 북면에 있는 에스원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충남 우리, 통일을 당겨라’에서 행사를 지원하고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충남하나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어려움을 격려하며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숙현 학생(비서행정학과 4년)은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연탄 한 장으로 조금이나마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고자 캠페인에 지원했다”며 “더 많은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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