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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재대 의류패션학과 ‘넥타이디자인공모전’ 대거 입상

    [굿모닝충청 이호영 기자] 배재대 의류패션학과 학생 14명이 ‘제14회 넥타이디자인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대회를 휩쓸며 실력을 뽐냈다.

    한국의상디자인학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실력 있는 패션인재 발굴과 상품 가치가 높은 넥타이 활용을 위해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작품은 실물 크기 넥타이나 30㎝ 크기 종이로 제출됐으며, 정수인 학생은 ‘우연히 그리다’라는 작품으로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배재대 의류패션학과 학생 14명이 ‘제14회 넥타이디자인공모전’에서 금상 등 다수 수상했다. 사진은 금상 수상자인 정수인 학생의 ‘우연히 그리다’ 작품.

    정수인 학생은 “격식을 표현하는 넥타이에 자유로움을 부여하고 싶어 마블링 기법을 이용하게 됐다”며 “생애 처음 출전한 공모전에서 값진 상을 받아 기쁘면서도 부담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서영 학생의 ‘별이 빛나는 밤’, 김채연 학생의 ‘도시의 사랑’, 이승열 학생의 ‘흔들리며 피는 꽃’, 하수경 학생의 ‘검게 물든 자연’, 홍금수 학생의 ‘카사이클’가 특선을, 나머지 8명의 학생은 입선 차지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이은영 교수는 “넥타이는 작은 부분에 아이디어를 집약시키는 데 가장 적합한 의복 요소”라며 “액세서리 디자인 수업과 연관해 진행한 공모전에서 높은 성과가 나와 학생들의 실력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18일 한양대에서 열리는 ‘한국의상디자인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된다. 

    이호영 기자  misan@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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