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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회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각 부문별 시상식 열려14일 천안시청 로비 특별전시관에서 개최

    제17회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 평면2 서양화 부문 대상을 차지한 유기랑 작가와 얼 작품

    [굿모닝충청 유석현 기자] 제17회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가 수상자와 가족, 관람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천안시청 로비 특별전시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은 기존의 관행으로 이어온 일반 미술공모전에서 벗어나 새로운 모색을 시도하고 일반 미술인들을 발굴과 문화 창달에 기여했으며, 순수 창의성을 갖춘 참신한 작가들의 우수한 작품들이 접수됐다.

    심사결과 평면1(한국화)부문 대상은 송서영 작가의 ‘부소산 사자루’가, 우수상에는 유은영 작가의 ‘상왕산 영탑사’가 영예를 안았다.

    평면2(서양.수채.판화)부문에서는 유기랑 작가의 ‘얼’이 대상을, 최우수상에는 김순의 작가의 ‘포용의 미덕Ⅰ’가, 우수상에 김청숙 작가의 ‘빛나는 나날Ⅱ’, 박희진 작가의 ‘검은도’가 선정됐다.

    평면3(서예.문인화)부문 최우수상에는 이용희 작가의 ‘국화’가, 우수상에는 유명숙 작가의 ‘파초와 매화’, 성영옥 작가의 ‘유안 글 중에서’가 이어 입체(조각.공예) 부문 대상에는 이종무 작가의 ‘분청 달항아리’가 최우수상에는 남다연 작가의 ‘깊이’가 우수상에는 김다희 착가의 ‘청자호’가 수상했다.

    한편 이번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에는 순수한 공모취지에 호응한 작가들의 참신한 작품 347점이 출품되어 이중 155작품의 입상작을 발표했다.

    신응식 안견기념사업회 이사장은 “현동자 안견선생은 우리나라 회화사상 3대 화성으로 그의 예술혼을 기리며 미술대전을 통해 예술적 가치를 높이고 미술작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며 “열악한 환경 속에 각지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금조성으로 상금 없이 시행됨에도 전국 각지에서 기대 이상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전국 최고 권위의 대회로 발전해 나감에 자부심이 든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은 서산 지곡 출신인 조선시대 대표적 산수화가인 현동자 안견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한국미술문화를 계승발전 시키며, 국보급 문화재인 ‘몽유도원도’를 되찾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유석현 기자  gesan67@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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