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공사 직원 20여명은 4일 대전 서구 기성동 최 모씨의 배농장을 찾아 봉지 씌우기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공사는 지난해 기성농협과 ‘1사 1촌 결연’을 한 뒤 농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해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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