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D. 2017.12.17 일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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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대전·세종·충남 신규분양, 관전 포인트는?세종 10·24 대책 후 첫 분양…대전선 올 가장 대단지 및 보령선 미분양 극복 주목

    세종리더스포레

    [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12월 충청권에선 약 3000세대 신규 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지역별 관전 포인트가 존재,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우선, 세종의 경우 한화건설‧모아종합건설‧신동아건설의 ‘세종리더스포레’가 7일부터 분양에 들어간다. 총 1188세대의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최고 지상 49층 등으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1순위 14일, 2순위 15일.

    이 아파트는 정부의 일명 ‘10‧24 가계부채대책’ 발표 이후 세종에서 처음 분양한다는 점에서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다주택자의 돈줄을 죄는 이 대책으로 대출받기가 더 어려워졌다는 평이다. 이자상환액에 기존 대출 원리금 상환액까지 더해져 대출한도를 결정하는 신 DTI가 내년 1월부터 세종에 적용되기 때문이다. 

    이런 규제는 수요자들에게 일종의 ‘마지막 신호’로 작용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내년 1월부터 규제가 들어간다”는 인식이 강해져 올해 남은 세종시 아파트에 수요가 쏠릴 수 있다는 것이다.

    세종리더스포레가 이 같은 전망을 뒷받침해줄 수 있을지 관심이다. 

    대전 동구 용운동에선 총 2267세대의 ‘e편한세상 대전 에코포레’가 다음 주께 분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구에서의 분양은 삼정기업의 ‘판암역 삼정그린코아’ 이후 무려 2년 6개월만이다. 

    용운동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인 이 아파트의 일반 분양 물량은 1320세대이다. 올 대전 분양 아파트 중 가장 많은 물량이자 세대 수이기도 해 ‘대단지 파워’를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보령 명천 시티프라디움

    이미 분양에 들어간 시티건설의 ‘보령 명천 시티프라디움’이 7일 청약 1순위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총 599세대의 이 아파트는 충남 보령 명천지구에 공급된다. 

    올 3월 21년 만에 첫 삽을 뜬 명천지구는 상이한 분양 성적표를 받았다. 올 3월엔 A아파트 1차가 지역 최초로 순위 내 마감에 성공했지만 지난 9월엔 2차 아파트의 청약 접수가 미달된 것. 

    다만, 해당 아파트의 준공까진 시간이 많이 남아있는데다 행정기관 예정 등 각종 호재가 있어 명천지구는 좀 더 지켜봐야한다는 평이다. 

    이런 와중에 시티건설의 보령 명천 시티프라디움이 올해 명천지구 분양 성적에 어떤 마침표를 찍을지 관심이다.

    이정민 기자  jmpuhaha@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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