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D. 2017.12.17 일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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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기구 의원, 예결위 활동 성공적 마무리

    - 문재인 정부 핵심사업확보 국정수행 발판 마련

    - 충남도 SOC와 미래산업 예산 확보 및 당진시 현안사업 해소

    - 국가와 지역 위한 효율적 재원배분 위해 노력

    [굿모닝충청 유석현 기자] 어기구 의원은 지난 11월 3일부터 시작해 33일 동안의 2018년 정부예산안을 심의하는 예결특위 활동을 지난 5일 마무리했다.

    충청권의 대표 의원으로써 예결소위 위원활동을 펼친 어기구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핵심사업과 충청권과 자신의 지역구인 당진시의 현안사업예산을 확보해야하는 막중한 임무가 주어졌다.

    우선 어 의원은 공무원 9475명 증원과  최저임금인상에 따른 영세 기업 피해 3조 원 지원, 노인 기초연금  인상, 아동수당·누리과정 국고지원 등 각종 복지예산의 증액을 이루어냈다.

    또 어 의원은 충남과 충북, 대전, 세종지역에 대한 현안해결을 위한 예산확보에도 만전을 기해 충남도민의 숙원인 장항선 복선전철건설 50억 원을 확보하는 한편 서해안선 복선전철 사업(663억)과 더불어 서해안의 철도교통시대를 여는 단초를 마련했다.

    이어 중부고속도로 남이~호법구간 확장(8억 원)과 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93억 원)사업 등의 예산을 확보하여 정부의 SOC삭감 정책방향 속에서도 교통의 요충지인 충북을 만드는데 일조했다.

    또한 대전시와 충남도의 공통과제인 옛 충남도청사부지 매입비(80.2억 원)를 확보를 통한 옛도청사를 활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한편 어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인 당진시의 현안에 대한 예산확보에도 큰 성과를 거뒀다.

    어 의원이 확보한 당진의 주요현안사업은 ▲김대건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 문화예술공간 조성사업 8억 원 ▲농어촌보건소 이전 신축 37억 원 ▲외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기반조성 88억 원 ▲화력발전소 민간환경감시단체 설립운영 3억 원 ▲미곡종합처리장(RPC) 시설지원 7.9억 원 ▲배드민턴 전용구장 건립 3억 원 ▲스마트영농지원체계 구축 5억 원 ▲석우천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사업 3억 원 ▲신평내항간 연육교건설 실시설계비 10억 원 ▲당진~천안간 고속도로(당진~아산구간) 기본조사비 5억 원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비 7억 원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비 663억 원 ▲위험도로 개선사업비 5억 원 ▲장고항 건설 10억 원 ▲삽교천 배수갑문 확장 20억 원 이며, 서해선복선전철 합덕역 지하통로 확장사업에 대해서는 총사업비 증액을 통해 국비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는 길을 열어뒀다.

    한편 예결위를 마친 어기구 의원은 당진시민의 염원이며 도계분쟁의 헌재판결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당진평택항 연결도로 실시설계비를 확보한 것이 가장 큰 성과로 뽑았다.

     

     

     

    유석현 기자  gesan67@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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