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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 최고 20.65대 1청약 1순위 마감…일반경쟁률·타입별 경쟁률 신기록 세워

    [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지역 건설사 금성백조건설이 분양하는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가 최고 20.65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청약 1순위 내 마감에 성공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6일 진행된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총 636가구 모집(특별공급 65가구 제외)에 3563건이 접수돼 평균 청약경쟁률 5.6대 1을 기록했다. 

    이는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일반공급 500세대 이상이자 민간분양 기준 최고 경쟁률을 갱신한 것이라고 금성백조는 설명했다. 

    타입별로는 전용면적 78㎡C 타입이 68가구 모집에 무려 1404건이 접수돼 20.65대 1의 경쟁률로 역대 평형별 최고 청약경쟁률 역시 새로 세웠다.

    뒤 이어 78㎡A타입은 6.22대 1, 90㎡B타입은 3.27대 1, 78㎡B타입은 3.01대 1, 90㎡A타입은 1.76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쳤다.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 Cc-03블록 일대에 들어서는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는 지하 2층~지상 46층, 5개 동, 총 779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78~90㎡ 아파트 701가구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78실로 각각 이뤄졌다.

    이와 함께 단지 내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인 애비뉴스완(연면적 1만4443㎡)도 조성된다.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는 내년 11월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구래역(예정) 출구와 바로 맞붙어 있는 초역세권 단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금성백조 분양 관계자는 “김포도시철도 개통일이 다가오고 있고, 입주 시기가 되면 더 풍부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에 많은 실수요 및 투자수요가 대거 몰린 것 같다”라며, “초역세권일 뿐만 아니라 지역 내 가장 높은 46층 규모로, 입주 시 김포한강신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매 제한이 없는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면적 84㎡형은 견본주택에서 8일~10일, 3일간 현장에서 청약 접수를 받는다. 

    아파트 당첨자 발표일은 이달 13일로, 계약은 27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 김포시 장기동 2087-4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2021년 3월 입주 예정이다.

    이정민 기자  jmpuhaha@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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