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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군 추사기념관 개관 첫 유물 구입김정희 선생 서첩과 부친 김노경 간찰…"'추사의 고장' 이미지 확립"

    충남 예산군 추사기념관(기념관)이 김정희 선생의 서첩과 부친 김노경 간찰(簡札)을 소장 중인 일반인으로부터 구입했다. (예산군 제공)

    [굿모닝충청 예산=김갑수 기자] 충남 예산군 추사기념관(기념관)이 김정희 선생의 서첩과 부친 김노경 간찰(簡札)을 소장 중인 일반인으로부터 구입했다.

    예산은 약 8000만 원이 소요된 것으로 전해졌다.

    7일 군에 따르면 이번 유물 구입은 김정희 선생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이를 전시·교육·연구자료로 활용하고 기념관의 위상과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

    이는 특히 지난 2008년 12월 기념관 개관 이후 최초로 구입한 것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정희 선생 서첩은 총 40쪽 분량이며, 간찰은 부친 김노경이 1921년 지방 수령에게 쓴 것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김정희 선생 관련 유물 구입을 통해 기념관의 가치 제고와 함께 ‘추사의 고장’ 이미지를 확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갑수 기자  kksjpe@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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