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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올림픽 성화, 13~14일 세종을 비춘다

    평창올림픽 하늘을 밝힐 성화가 13~14일 세종을 찾는다. 양일간 세종시는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다양한 행사도 마련한다. 사진은 7일 열린 세종시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설명을 하고 있는 이춘희 세종시장.

    市48km순회 118명 봉송 참여...뮤지컬ㆍ민속공연 등 예정

    ㈜한화 4억원 투입 호수공원서 분수·장치·타워불꽃 축하쇼

    [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평창동계올림픽 기간(내년 2월 9일~25일)동안 불타오를 성화가 13~14일 세종에서 빛을 발한다.

    평창올림픽 성화봉송이 13~14일 이틀간 세종시내 48.5㎞ (주자 23.5㎞, 차량이동 25.0㎞)를 순회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118명의 주자가 성화봉송에 참여한다.

    13일 성화봉송은 정부청사 옥상정원을 출발해 양지초등학교-도담동-종촌동-호수공원에 이르는 14.7km 구간에 67명의 주자가 달린다.

    이어 14일에 홍익대-조치원읍 일원-차량이동-보람동-세종시청에 이르는 33.4km 구간에 51명의 봉송주자가 뛴다.

    이번 행사를 축하하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 세종시는 13일, 세종호수공원에서 뮤지컬 ‘한글꽃 내리고’ 공연과 ‘성화주자 도착 및 점화’·조직위 파트너(코카콜라,삼성,KT)의 축하공연·㈜한화의 화려한 불꽃축제 등을 펼친다.

    특히 불꽃축제는 ㈜한화가 4억원을 투입해 분수불꽃과 장치·타상불꽃·타워불꽃 등의 화려한 축하 불꽃쇼로 호수공원을 밝힐 예정이다.

    14일에는 시청앞 광장에서 ‘용암 강다리기’·‘성화주자 도착 및 점화’·‘세종여민락’ 등의 행사를 진행, 시민들에게 볼거리도 제공한다.

    한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내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평창 일원에서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이라는 슬로건으로 17일간 개최된다.

    신상두 기자  sdshin@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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