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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겸 행안부장관 “대전시는 별일 없나요?”11일 취임 후 처음 대전시청 방문… 시장 궐위 상황 공무원 등 격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대전시는 별일 없나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11일 취임 후 처음으로 대전시청을 방문한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9시 대전시청을 찾아 현안사업 보고를 받고 이재관 시장 권한대행 및 각 실·국장들과 환담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김 장관 방문과 관련 대전시에 최소화된 격식과 간소한 만남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일정은 정부청사관리소와 국가기록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방문 등이다. 대전에서 오찬을 한 후에는 세종시로 넘어가 재난안전관리본부와 지방자치회관 기공식에 참석한다.

    이 장관의 방문은 권한대행 체제를 맞이한 대전시정의 안정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대전시의 상황을 감안, 장관 일정 조율도 급하게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그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권한대행 체제를 맞이한 대전시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흔들림 없는 업무 추진을 당부한다.

    무엇보다 갑작스런 시장 궐위로 대행을 맡게 된 이재관 시장 권한대행을 위로하고, 시정의 안정이 최우선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권한대행에게 힘을 실어주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또 김 장관의 방문은 이 권한대행에게도 천군만마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부시장 임기가 끝이 아니라, 지방선거 결과에 따라 승진 또는 영전의 기회를 거머쥘 수 있을 것이란 추측도 나온다.

    한편 김 장관의 이번 방문에는 정국교 전 대전시 정책특보의 역할이 컸다는 후문이다.

    황해동 기자  happy2hd@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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