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한밭새마을금고 부설 한밭문화예술교육원이 지난 9일, 대전 서구에 위치한 한밭새마을금고 사옥 9층 아트홀에서 지역민을 위한 무료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음악회는 한밭문화예술교육원에서 운영하는 교향악단인 한밭오케스트라와 폴리깐따레 합창단 협연으로 이뤄졌다.
천순상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문화공연들을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밭문화예술교육원은 16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춤 공연을 지역주민들에게 무로료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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