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입정시] 배재대, 49개 단위 496명 모집… “21세기 글로벌 융복합 인재로”
    [대입정시] 배재대, 49개 단위 496명 모집… “21세기 글로벌 융복합 인재로”
    모집 군별 복수·교차지원 가능, 드론·로봇공학과 신설 눈길
    • 이호영 기자
    • 승인 2017.12.22 11: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굿모닝충청 이호영 기자] 배재대학교가 1월 6일부터 9일까지 ‘2018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에 돌입한다. 모집인원은 신설된 드론‧로봇공학과 등 49개 모집단위에서 총 496명으로, 모집 군별 복수지원과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우선 수능 위주전형은 국어·수학(가·나)·영어 영역 중 우수영역 2개 과목과 사회·과학·직업탐구 및 제2외국어/한문 중 우수영역 1개 과목 성적을 반영해 100%로 적용한다. 수능 한국사를 반드시 응시한 수험생만 지원할 수 있다. 올해 수능부터 절대평가로 전환된 영어영역은 등급별 배점이 상이해 수험생의 주의가 요구된다.

    실기위주 모집 학과는 나군에서 연극영화학과와 항공운항과(수시 미충원 시)이며, 다군에서는 미술디자인학부·실용음악과·피아노과·레저스포츠학과(체육특기자 전형)가 포함됐다. 실기위주 전형은 실기 70%, 수능 성적 30%를 각각 적용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체육특기자 전형은 실기 40%, 수상 실적 40%, 면접 10%, 학생부 성적 10%를 반영한다.

    특히 배재대는 올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학제 개편을 단행해 드론·로봇공학과를 신설했다. 이 학과는 무인항공기·로봇 제작 및 운용 능력을 배양하는 실무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심리상담학과, 무역물류학과, 원예산림학과, 조경학과, 관광이벤트컨벤션학과, 호텔여가서비스경영학과 등 학과 명칭 재정비를 통해 전공을 더욱 명확히 알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영어영문·러시아학부(영어영문학전공, 러시아·중앙아시아학전공), 글로벌공공인재학부(정부·공기업전공, 글로벌정치·커뮤니케이션전공), 정밀응용과학부(나노고분자재료공학전공, 제약공학전공) 통합을 통해 융복합 인재 육성의 기틀을 닦았다.

    김영호 총장은 “배재대는 76개 국가 55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공부하는 글로벌 캠퍼스의 표상이다”라며 “현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개척자, 21세기형 ‘청년 아펜젤러’ 양성으로 융복합 인재를 키워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재대는 교육부의 ‘잘 가르치는 대학’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대전 유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학과중점형, 고용노동부의 IPP형 일학습병행제 및 듀얼공동훈련센터, 대학일자리본부(국내취업거점대학), 청해진대학 운영기관(해외취업거점대학)에 잇달아 선정돼 양질의 교육과 취·창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