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양대병원, 보건복지부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 사업 선정
    건양대병원, 보건복지부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 사업 선정
    • 남현우 기자
    • 승인 2017.12.2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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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충청 남현우 기자] 건양대병원이 서울아산병원, 양사부단대병원과 함께 보건복지부에서 공모한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 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 공모에서 건양대병원은 부지 내 의료공과대학과 의과학대학이 함께 자리해 각종 의료산업 연계연구가 가능한 메디컬 콤플렉스가 구축돼 있어 의료기기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데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선정에 따라 건양대병원은 향후 5년간 정부의 지원을 받아 대전시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정책에 발맞춰 국내 의료기기 개발 역량 강화 및 고부가가치 의료기기 개발에 있어 중심축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건양대병원의 맡게 될 사업과제는 ‘뉴실버세대 웰빙 안·이·두경부 매트릭스 매칭형(MMS)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 구축’으로, 눈과 귀, 코, 목, 두경부 관련 의료기기 개발 및 시판을 위한 전주기 지원 시스템을 마련한다.

    병원 측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대학, 산업체, 연구자, 임상의사의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공동연구를 시작한다”며 “향후 융복합 의료기기 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하는 동시에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대성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장은 “의료기기 임상시험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여러 품목 의료기기를 국내 제품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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