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충남도·세종시당, 신년교례회 개최
자유한국당 충남도·세종시당, 신년교례회 개최
  • 정종윤 기자
  • 승인 2018.01.1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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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정종윤 기자, 사진=채원상 기자]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은 10일 오전 천안시 신부동에 있는 세종웨딩홀에서 올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하는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교례회는 성일종 충남도당 위원장 취임식과 함께 충남도 소상공인연합회 MOU 체결, 우수당원 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행사장을 찾은 홍준표 대표는 인사말에서 “어둡고 캄캄했던 긴 터널을 지나왔다. 이제는 밝은 세상과 희망찬 미래만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현 문재인 정부는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아니다. 좌파 사회주의 체제로 나라 기틀을 바꾸겠다는 것이다”며 “방송·신문·포털을 장악하고 여론조사기관을 장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히 시장·군수, 도·시의원을 뽑는 그런 선거가 아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그런 선거”라며 “전 당원이 단결해 6.13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고,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자”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단합을 강조했다.

도당위원장에 취임한 성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충남도당위원장이라는 무거운 직책을 주셨다”며 “앞으로 충남도당이 당원들, 도민들 잘 섬기는 그런 요람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도당 개방해 나라 걱정하는 분들의 공론의 장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유용철 세종시당 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진정성 있는 소통만이 돌아선 민심을 돌이킬 수 있다”며 “무술년 새해에는 당원과 세종시민이 단결해 무너진 세종의 자존심과 위상을 회복하는 보수의 저력을 보여 주자”고 역설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 대표, 성 위원장, 유 의원장을 비롯해 장제원·박찬우·이명수 국회의원, 이창수 천안병당협위원장, 신진영 미래연구원장, 당내 충남 시장·군수, 도의원, 기초의원 등 당직자 10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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