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성선병원, 환자와 시민 위한 신년음악회 개최
    유성선병원, 환자와 시민 위한 신년음악회 개최
    오는 11일 유성선병원 국제검진센터 1층 로비서 진행돼
    • 남현우 기자
    • 승인 2018.01.1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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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충청 남현우 기자] 선병원재단이 오는 11일 오후 4시 30분 유성선병원 국제검진센터 1층 로비에서 ‘환자와 시민을 위한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선병원 문화이사인 바이올리니스트 선형훈과 소프라노 김현정, 피아니스트 노경아 분이 참여해 기대와 희망 가득한 새해에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는 이번 음악회는 병원 환자와 보호자는 물론 지역주민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가능하다.

    공연에서는 ▲드보르작의 슬라브 무곡 3번 내림 A장조와 가곡 ‘Songs My Mother Taught Me’, ▲크라이슬러의 ‘Midnight Bells’, ‘The Old Ratrain’, ‘Dancing Dall’, ▲로드리게즈의 탱고음악 ‘La Cumparsita’, ▲영화 미션 주제곡 ‘Nella Fantasia’, ▲퐁세의 ‘Estrellita’, ▲가곡 ‘그리운 마음’과 ‘O Sole Mio’ 등 공연이 펼쳐진다.

    선병원 문화이사인 바이올리니스트 선형훈은 환자 치유를 위한 음악회 및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하는 예술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5세 때 바이올린을 시작, 미국 줄리어드 음대에서 이차크 펄만, 정경화 같은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를 키워낸 이반 갈라미안 교수를 사사했고, 이후 네덜란드에서 빅터 리버만 교수를 사사했다.

    귀국 후 KBS 교향악단, 대전시향, 모스크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다수의 연주회에 참여하며 열정 넘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소프라노 김현정은 이탈리아 쌀레르노 국립음악원과 파르마 국립음악원에서 수학했다. 조르다노 국제성악콩쿨과 로시니 도니제티 국제콩쿨에서 1위를 수상했으며, 귀국 후 다수의 오페라와 콘서트에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피아니스트 노경아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과 미국 UCLA 음악대학을 졸업해 부천시립교향악단과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 등 여러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앙상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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