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 최고급 담배 ‘에쎄 로열팰리스’, 전국 출시
‘1만원’ 최고급 담배 ‘에쎄 로열팰리스’, 전국 출시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8.01.1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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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KT&G가 국내 최고급 프리미엄 담배인 ‘에쎄 로열팰리스(ESSE Royal Palace)’를 전국으로 확대 출시한다.

이 담배는 250여 년 전, 정조대왕이 즐겨 피웠던 조선시대 최고급 담뱃잎인 ‘서초(西草)’를 10% 블렌딩한 제품이다. ‘서초’란 조선시대 당시 지금의 평안남도 양덕군과 성천군 일대에서 재배한 담뱃잎을 말한다.

특히, 이 제품은 ‘서초’의 어린잎이 자라는 시기부터 조선시대 궁중음악을 들려주며 키우는 농법을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강원도에서 자란 참나무 활성숯 필터를 적용해 깔끔하고 풍부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 전면에는 임금이 입던 정복인 곤룡포의 금색 용무늬 문양을 새겨 왕의 상징을 형상화했다. 또, 후면에는 ‘수원 화성’의 이미지를 담았다.

지난 2016년 11월 영 ․ 호남 지역에 한정 출시된 해당 제품은 지난달까지 총 54만 갑이 판매되며 프리미엄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KT&G는 설명했다.

이 담배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1.0mg와 0.10mg으로 갑당 1만 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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