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대전교통문화연수원은 17일과 18일 연수원에서 운전업무를 시작하려는 여객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2018년 첫 신규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현장실무와 체험교육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실시한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한 체험교육으로 동건운수 이영찬·박봉규, 계룡버스 백현상, 경익운수 이종락 기사가 승객을 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생들이 실제 경험을 통해 안전을 지키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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