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심 ‘둔산권’ ‘e편한세상 둔산’, 오픈
대전 중심 ‘둔산권’ ‘e편한세상 둔산’, 오픈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 시청, 남선공원 등 위치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8.01.2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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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둔산 조감도.

[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고려개발·대림산업은 26일 대전 탄방동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탄방2구역)인 ‘e편한세상 둔산’의 주택전시관을 열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e편한세상 둔산은 지하 2층, 지상 10층~22층, 10개동, 전용면적 59~103㎡, 총 776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은 231가구이다. 일반분양 물량은 선호도가 높은 ▲72㎡ 192가구 ▲84㎡A 20가구 ▲84㎡B 19가구 등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이 아파트는 대전 중심지인 둔산권에 위치,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지 인근에서 갤러리아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세이브존, CGV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행정타운 내 시청, 교육청, 경찰청 등 각종 공공기관이 있다.

또 대전지하철 1호선 용문역과 탄방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로 평가받는다.

남세종IC와 유성IC를 통해 세종시까지 접근이 편리하며, 경부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당진영덕고속도로 등을 통해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는 평이다.

학교도 밀집돼 있다.

도보로 통학 가능한 탄방초, 문정초, 충남고 등을 비롯해 한밭초, 백운초, 괴정중, 문정중 등이 인근에 있다. 시청역 인근 학원가 및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아파트 주변에는 풍부한 녹지가 조성돼 있다.

단지 바로 앞 남선공원을 비롯해 중촌시민공원, 보라매공원 등이 위치해 있다.

아파트가 들어설 대전 서구는 지역 내에서도 10년 이상 된 노후아파트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10년 이상 노후아파트 비율은 85.48%로 대전시 평균비율(77.08%)보다 높다. e편한세상 둔산은 이런 노후주택 밀집지역에 들어서는 신규 분양 단지로, 신축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e편한세상 브랜드만의 설계기술인 단열설계, 차음설계, 층간소음 저감설계, 스마트홈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분양사무소 측은 “재건축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인 대전지역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둔산권에 아파트가 위치한다”며 “대형 건설사가 시공하는 만큼 프리미엄도 얻을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주택전시관은 대전 서구 둔산동 1407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대전지하철 1호선 시청역 5번 출구와 인접하다. 입주는 2020년 5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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