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판결 후, 유시민 작가에게 “작두를 타라”는 목소리가 크다. 이 부회장의 1심 판결이 나왔던 지난해 8월, JTBC <썰전>에 나와 그가 행한 분석과 진단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이에 당시 유 작가의 발언을 재구성했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문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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