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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선거 5차 여론조사] 충남도지사 선거 초반 박수현 독주…1강 다중 구도다자 구도 30.7%, 민주당 후보 적합도 38.0% 기록…민주당 47.6% vs 한국당 26.5%

    <굿모닝충청>을 비롯한 <대전뉴스>, <시티저널>, <충청뉴스> 등 4개 언론사는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 지난 8일부터 3일간 대전시장과 충남지사, 대전시교육감 후보 적합도 조사를 실시했다.

    선거가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군들은 자신의 텃밭을 다지며 치열한 물밑 경쟁을 치르고 있다.

    지방선거에 대한 유권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여론조사는 민심 향배를 살펴볼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편집자 주>

     

    [굿모닝충청 김갑수 기자] 충남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의 초반 독주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 내 후보 적합도는 물론 다자 대결에서도 타 주자를 압도하며 선두를 차지한 것.

    대전인터넷신문기자협회(회장 송광석 굿모닝충청 대표)에 소속된 굿모닝충청과 대전뉴스, 시티저널, 충청뉴스가 공동으로 <리얼미터>에 의뢰,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 전 대변인은 여야 도지사 후보 적합도에서 30.7%를 기록,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같은 당 복기왕 전 아산시장 10.4%, 양승조 국회의원(천안병) 10.1%로 뒤를 이었다.

    계속해서 자유한국당 소속인 홍문표 국회의원(홍성‧예산) 9.8%, 이인제 고문 9.6%, 이명수 국회의원(아산갑) 7.1%를 각각 기록했고, 국민의당 김용필 도의원(예산1)은 3.8%를 나타냈다.

    기타 후보(2.5%), 없음(9.7%), 잘 모름(6.3%)은 18.5%를 기록했다.

    ‘1강 다중 구도’가 형성됐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

    더불어민주당 주자(박수현+복기왕+양승조)의 총합(51.2%)은 자유한국당 주자(홍문표+이인제+이명수)의 총합(26.5%)에 비해 24.7%P 높게 나타났다.

    박 전 대변인은 천안권(26.0%)과 서해안권(28.5%), 아산‧당진권(27.0%)에서 모두 고른 지지를 얻었으며, 자신의 텃밭이라 할 수 있는 남동권(43.7%)에서는 뚜렷한 강세를 보였다.

    복 전 시장은 아산‧당진권(22.6%), 양 의원은 천안권(20.6%)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홍 의원은 서해안권(13.4%), 이 고문은 남동권(10.9%), 이 의원은 아산‧당진권(10.6%)에서 선전했다.

    박 전 대변인은 특히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38.0%를 기록, 양 의원(16.3%)과 복 전 시장(13.2%)을 2배 이상 따돌렸다.

    다만 기타 후보(5.3%), 없음(14.7%), 잘 모름(12.5%)이 32.5%로 나타나 이들의 표심이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 결과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중 53.4%는 박 전 대변인을 선택했고, 양 의원(18.8%)과 복 전 시장(13.5%) 순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지지자들 역시 양 의원(15.0%)과 복 전 시장(10.7%)보다는 박 전 대변인(20.5%)을 적합한 후보로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유한국당 도지사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이 고문(18.4%)과 이 의원(17.5%), 홍 의원(15.1%) 모두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기타 후보(6.6%), 없음(28.1%), 잘 모름(14.3%)도 49%를 기록해 보수층이 마땅한 지지 후보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은 이 의원(15.0%), 이 고문(12.1%), 홍 의원(6.7%) 순으로 선택했다.

    지방선거 후보자 선택 기준에 대한 질문에는 정치적 경험 및 배경 25.3%, 인물 22.2%, 소속정당 16.9%, 정책 및 공약 15.1%, 도덕성 14.1%, 기타 3.2%, 잘 모름 3.2% 순으로 답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7.6%, 자유한국당 26.5%, 바른미래당 8.0%, 정의당 4.5%, 민주평화당 2.4% 순으로 나타났다.

    투표 의향에 대해서는 74.9%가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했고, 가급적 투표 18.1%, 별로 투표 의향 없음 3.4%, 전혀 투표 의향 없음 3.0%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충남 거주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며 응답률은 3.7%다.

    표집틀 및 표집방법은 무선 50% 가상(안심)번호 프레임, 유선 50% 무작위 생성 전화번호를 통한 임의걸기(RDD) 방식이며, 2018년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성, 연령,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림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김갑수 기자  kksjpe@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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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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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병ㅅ 2018-02-13 08:43:54

      양승조 의원 측근들 반성해야한다.
      천안 병~~청년위든 지지자든 주둥이만 살아가지고.4선의원이 그것도 충남수부도시 천안에서 4선의원이 공주청양부여 국회의원서 떨어진 박과 아산시장 복에게도 밀려? 쪽팔린줄알아야지.
      창피함은 양의원 몫인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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