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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컨소시엄, 대전 천동3지구 ‘눈독’LH 최근 사업 신청 확약서 접수…계룡건설, 대우건설 등 계룡컨소시엄만 제출

    [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민관 합동으로 추진되는 대전 동구 천동 3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에 계룡컨소시엄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2일 오후 4시까지 사업 신청 확약서 접수를 받은 결과, 계룡건설을 주관으로 한 계룡컨소시엄만이 이를 제출했다. 계룡컨소시엄은 계룡건설, 대우건설, 태영건설, 금호건설으로 구성됐다.

    계룡컨소시엄만이 사업 신청 확약서를 제출했기 때문에 재공모가 이뤄진다. 재공모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다만, 재공모에도 추가적으로 들어오는 사업자가 없다면, 계룡컨소시엄 한 곳에 대한 평가가 이뤄진다.

    만약, 계룡컨소시엄이 LH 평가에 통과될 경우, 천동 3지구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다.

    한편, 2006년 구역 지정 후 10년 넘게 답보 상태인 천동 3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은 LH 최초로 보상 전 민관공동사업으로 추진된다.

    LH는 토지취득, 공공임대 인수 및 공급 등을 담당하고, 민간사업자는 설계·시공 및 분양을 담당하게 된다. 

    천동3지구는 총 세대수 3463호, 민간사업비는 5740억원 규모이다.

    사업 구역 북측에는 대전도시철도1호선인 신흥역, 서측에는 효동로 등 간선도로가 인접해 있어 접근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정민 기자  jmpuhaha@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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