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화의 힐링여행 ②필리핀 보라카이] 에메랄드 빛 바다, 감탄 절로
[서정화의 힐링여행 ②필리핀 보라카이] 에메랄드 빛 바다, 감탄 절로
  • 서정화 (주)월드여행사 이사
  • 승인 2018.02.14 08: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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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서정화 월드여행사 이사]  필리핀 하면 많은 사람들이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나라중의 하나일 것이다. 하지만 필리핀이라고 전부 다 위험한 곳은 아니다. 마닐라 지역은 카지노와 유흥가 영향으로 사건사고가 많이 나긴했지만 필리핀 정부에서도 한국범죄에 대해 강력한 수사 대상으로 올리며 점점 좋아지고 있다.

또 필리핀 최고의 휴양지인 보라카이는 더더욱 범죄와는 먼 정말 아름다운 섬이다.

관광객들이 섬에 처음도착해서 에메랄드빛 바다를 보면 다들 한번씩 “우와” ! 하며 감탄하는 곳이기도 하다.

많은 나라를 가보고 많은 바다를 보았지만 보라카이의 맑은 바다를 보면 다들 너무 예뻐서 요즘 유행하는 “한달살이”를 해보고 싶다고 얘기 하시는 분들도 많다

아이들, 연인, 친구 들과 함께하기에도 너무도 좋은 보라카이!

특히 한국에서 4시간거리 에 남태평양의 맑은 에메랄드빛 바다를 볼수 있다는 그자체 에 더더욱 매력적인 곳이다.

유명한 관광지인만큼 섬에 들어가기전 선착장에서 모든 짐 가방과 몸수색을 해야 하고 총기는 당연히 반입금지이다.

보라카이는 섬길이가 7km 폭이1~4km의 개뼈다귀 모양이다. 굉장히 작은섬 이지만 이 짧은 거리가 장점이기도 하다. 비치를 쭉 따라 길게 초호화 리조트부터 배낭객들을 위한 저렴한 숙소까지 다양하다. 그리고 각 나라의 맛집들까지 이모든 동선이 휴양의 모든 조건을 완성시킨다.

대부분의 이동수단은 트라이시클이라고 해서 오토바이에 앉는 곳에 바퀴를 연결해 바퀴가 3개달린 이동수단이다. 이 트라이시클을 타고 섬 전체를 다닐수 있으며 365일 24시간 운행한다.

보라카이는 스노쿨링, 스킨스쿠버, 섬일주투어 등 다양한 해양 레저활동의 천국이다.

특히, 해양 스포츠중엔 아이들과 함게할 수있는 프로그램들도 많이 있다. 낙하산처럼 하늘을 날아오르는 파라세일링, 석양을 보며 타는 무동력 해양스포츠 썬셋 세일링보트 그리고 씨워커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많다.

개인적으로는 꼭해야 할 해양스포츠로 스노클링을 추천한다. 깊은 바닷 속까지는 아니지만 바다위에 둥둥 떠다니며 필리핀 바닷속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정말 너무 귀여운 니모들과 바닷속 산호들이 아름다워서 나오기 싫을 정도^^. 그리고 또 한가지 추천할 것은 바로 맛사지! 동남아 하면 맛사지를 뺄 수 없다.

해변가에 쭉 길게 썬배드가 있고 맛사지 호객행위를 하는 아가씨부터 아줌마들까지 다양하고 가격 또한 천차만별이다. 럭셔리 스파, 그리고 한국돈 만원짜리 맛사지까지 흥정만 잘하면 발맛사지 정도는 꽁짜로 받을 수도 있다~ 단! 해변 맛사지는 굉장히 더울수 있다는 단점!!

그 다음으로는 맛집들을 추천하자면 백립! 보라카이 베이비 백립은 정말 유명하다.

요즘은 한국보다 대만,중국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점심,저녁시엔 피해서 가는게 그나마 덜 복잡하다. BBQ백립은 해변에도 있고 디몰에도 있는데 그중 디몰에 있는곳이 접근하기도 편하고 예약도 가능해서 디몰에 있는곳을 추천한다.

베이비 백립은 아기돼지 등갈비를 사용한다. 간장양념을 입혀서 구운요리인데 정말

“이게 등갈비야”? 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입에서 고기가 살살 녹는다 ㅎㅎ

가격도 만원대로 저렴해서 관광 일정중에 한번이상은 꼭 가는 코스다. 그리고 두 번째로 소개할 음식은 씨푸드!!

디몰 에서 선착장방향으로 5분정도 트라이시클을 타고 가면 “디달리빠빠”라는 로컬 해산물시장이 있다. 이곳에서 직접 싱싱한 해산물을 고르고 살 수 있다. 가격 흥정은 필수인곳!! 잘못하면 바가지를 쓸 수있기 때문에 가격흥정은 최대한으로 깎아야 하는 곳이기도 하다. 싱싱한 해산물을 고르고 바로 건너편 식당가로 가져가 직접 원하는대로 조리까지 해주는 곳이다.

특히 필리핀 스타일의 칠리크랩, 칠리새우가 정말 맛있다. 아도보라고 해서 오징어 먹물에 오징어를 볶은 요리도 이색적이고 한국에서는 맛볼 수 없는 음식이다.

이렇게 보라카이섬 곳곳에 맛집과 재미난 즐길거리가 많다.

섬전체가 관광지이고 이섬에 사는 모든 필리핀 사람들이 관광객을 상대로 일하는 사람들이라서 길에서 마주친 트라이시클 운전사 아저씨도 가이드를 할수 있겠다 싶을 정도로 친절하게 대답해주고 안내해준다~

한번 가면 계속 있고 싶고 너무 편안한 휴양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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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성 2018-02-16 06:48:35
보라카이는 자체로는 좋지만,
입출국시 혼잡도는 엄청나다.
줄서기 4시간!ㅋㅋ
중국사람들 고성과 여기저기 애들 울음소리등등,
다시는 가고싶지 않다!